경의선 기차를 타고 수색역에서 내려 수색역 옆 철길 옆 굴다리 지하 통로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한 가구만 살던 목장이 있었다. 한강과 수색역 사이지만 한강변에 더 가까운 곳이다.
사진의 뒤쪽이 수색역쪽이고, 오른쪽에 지금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이 새로이 생겼다.
왼쪽으로 샛강이 흐르던 곳에는 지금의 가양대로와 가양대교가 생겼다. 과거 샛강에서 과거에는 초등생들이 미역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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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해
사진작가. 동아일보 사진기자. 국내외 사진전시회 개최. 프랑스 파리국립도서관, 카르나발레 박물관 등에서 김광해 작품 사진 소장. 작품집 ‘Paris Parisienne’ 발행.
사진작가. 동아일보 사진기자. 국내외 사진전시회 개최. 프랑스 파리국립도서관, 카르나발레 박물관 등에서 김광해 작품 사진 소장. 작품집 ‘Paris Parisienne’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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