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in photo] 1975년 1가구만 살던 난지도는 하늘공원과 상암동으로 바뀌었다
[History in photo] 1975년 1가구만 살던 난지도는 하늘공원과 상암동으로 바뀌었다
  • 김광해
  • 승인 2024.01.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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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기차를 타고 수색역에서 내려 수색역 옆 철길 옆 굴다리 지하 통로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한 가구만 살던 목장이 있었다. 한강과 수색역 사이지만 한강변에 더 가까운 곳이다.

사진의 뒤쪽이 수색역쪽이고, 오른쪽에 지금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이 새로이 생겼다.

왼쪽으로 샛강이 흐르던 곳에는 지금의 가양대로와 가양대교가 생겼다. 과거 샛강에서 과거에는 초등생들이 미역을 감았다.

www.saatchiart.com/5562869455
 
김광해 
사진작가. 동아일보 사진기자. 국내외 사진전시회 개최. 프랑스 파리국립도서관, 카르나발레 박물관 등에서 김광해 작품 사진 소장. 작품집 ‘Paris Parisienne’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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