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훈이 꾸준한 개인 SNS 활동으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박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지니가 해준 요리, 잘 먹겠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찹스테이크로 보이는 요리가 올려져 있고 젓가락으로 찝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진아 지훈이랑 변하지마”, “항상 우정 변치 말기를”, “지훈이 우진이 둘다 더 흥하길”, “분쏘단 항상 응원해”라면서 크게 호응했다.
앞서 박지훈은 드라마 촬영을 위한 복장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빨간 자두를 입에 대거나 눈에 대고 있는 상큼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가수 박지훈은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연기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는데, 아역배우 경력을 살려 성인 연기자로서의 발돋움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차기작도 너무 기대되네요”, “연기 정말 안정적으로 좋았어요”, “박지훈의 재발견이었어요”라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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