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중국대사관은 26일 김정일이 북한 주재 劉?明 중국대사를 비롯한 대사관원 전부에게 구정 인사와 함께 선물을 보내왔다고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박경선 조선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이 대사관을 방문하여 인사를 전달했다고 한다.유 대사는 김정일이 지난 23일 중국공산당의 ?家瑞 대외연락부장과 회담을 가진 것은 북한과 중국의 수교 60주년이 되는 올해의 “좋은 시작이 될 것”이라고 김정일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산케이신문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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