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배우 강선진의 아내 이현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돋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새삼 실감나듯이, 세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전성기때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현영은 최근 1개월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해 수많은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30~40대 여성 누리꾼들은 행복하지만, 고된 세 아이의 엄마로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현영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고, 그녀의 헤어, 의상, 메이크업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현영은 배우 이현경의 동생으로 우월한 유전자 집안임을 입증, 자매가 모두 세련된 패셔니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사진과 방송활동, 그리고 가족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해 수많은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진다. 멋지다”, “여신”, ”여전히 예쁘세요”,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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