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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음풀센도 2016-12-10 22:55:34 더보기 삭제하기 아니 "대통령의 지시로 청와대 비서관에 의해 확정되기 이전의 연설문과 같은 내용을 받아 본 것 뿐이라는 것이 현재까지 검찰의 수사 결론이다." 이 부분에서 백번 양보해서 확정되기 전의 연설문이라고 처도 대한민국의 대표라는 사람이 읽는 연설문이 민간인인 최순실씨에거 갔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법과도덕 2016-11-28 16:15:07 더보기 삭제하기 양심을 팔고 언론인으로서 마음이 편할지... 아니면 그것도 못느끼는 철면피? 진정한 언론인이라면 자기가 방송한 것에 대한 해명이라도 해야 하는데,ㅉㅉㅉ
유명남 2016-11-17 23:58:56 더보기 삭제하기 노씨가 이씨 아들 병역의혹 뻥튀기 꼼수로 재미좀 봤다구 해서 홍씨도 한번 꼼수를 쓴거구먼! 그게 욕심 낸다고 되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