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미스가 통탄할 ‘혁신의 전기차’
아담 스미스가 통탄할 ‘혁신의 전기차’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 승인 2016.10.07 01:29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in 2017-10-17 17:27:35
통찰력 하고는... 친환경에 어드벤티지를 주는게 배아프면, 화석연료에 패널티를 주면 어떨까? 궁극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고민해야지. 일희일비는 소비자가 하면 되는거고 너는 쪼잔하게 보조금 타령하면서 시장경제 편만 드냐? 그게 지구 환경과 인간 복지보다 중요한 가치야?

태양의후예 2016-10-09 13:29:20
아키님이 미래한국의 희망이십니다. 아마도 아키님과같은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보는 눈이 있는 독자층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알고 싶은 넛지 있는 아담의 후손이지 말입니다.

아키 2016-10-08 11:59:29
가정에서도 차를 충전할수 있는 전기차의 대세는 바꿀수가 없어요 ,,, 지금 개한민국에서 전기차가 미적되는건 현기차 눈치를 보는 정부 때문이죠 ,,미래를 보고 강하게 푸쉬를 해야하는데 그저 재벌 눈치만 보고 있으니 ㅉㅉ 노키아 꼴 날겁니다 ,,스마트폰 이전에 세계 1위 업체지만 한 방에 갔죠 ,,그게 자신들의 플랫폼에 연연하다 골로 간 걸 아시는지 ,,,

아키 2016-10-08 11:49:02
게다가 2년 뒤엔 급속충전 시간이 15분으로 줄어든다는 사실도 빼먹고 ㅋㅋ 배터리는 쓰면 쓸수록 가격이 떨어지지만 백금은 쓰면 쓸수록 가격이 오른다는 사실만 알아도 이런 허접한 기사는 쓰지않을텐데 ,,,지나가다 넘 허접하길래 써 봤네요 ,,, 이제 지역에 따라 보조금 없이도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태양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의 분산화를 통해 개인이 전력 생산의 주체가 되고 이를 통해 쉽게 ,,,

아키 2016-10-08 11:38:50
게다가 유사이래 금이란 종류가 쓰면 쓸수록 가격이 떨어지는걸 봤나 ㅋㅋ 백금을 촉매제로 쓰는 한 수소차의 미래는 없어요 게다가 충전소 하나 설립 가격이 40억이 넘는데 그 돈이면 전기 충전기를 백여개가 넘게 설치할수 있다는걸 아는지 ㅋㅋ 게다가 테슬라는 이미 500키로가 넘는 차를 양산하고 있고 gm 볼트도 400키로 짜리 차를 이달 부터 판매한 다는 사실은 아예 외면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