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무더위 날리는 셀카 ‘애교만점’
‘라디오스타’ 강예빈, 무더위 날리는 셀카 ‘애교만점’
  • 미래한국
  • 승인 2015.07.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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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애교가 가득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얼반웍스이엔티는 7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8월 3일,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 강예빈이 출연합니다! 대기실 깜짝 애교 셀카 공개해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강예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다홍색 꽃무늬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는 청순한 매력을 한껏 증폭시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강예빈은 한 예능프로그램의 출연을 위해 방송국을 찾았으며 긴 녹화 시간으로 인해 지쳤음에도 언제 그랬냐는 듯 이내 밝은 표정으로 녹화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

한편, 강예빈은 최근 소속사를 이적하고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등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사진=얼반웍스이엔티, 얼반웍스이엔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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