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부부, 이영자 오만석과 단체샷 ‘다정’
‘택시’ 신주아 부부, 이영자 오만석과 단체샷 ‘다정’
  • 미래한국
  • 승인 2015.07.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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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택시’ MC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으로 온 택시. 영자언니 만석오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태국 새댁으로서의 삶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와 그의 남편은 이영자 오만석 사이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7월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택시’ 신주아 인증샷,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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