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에프앤비(대표 신상철)에서 새롭게 선보인 매스티지 커피&초콜릿 전문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시 벤티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 주는 ‘썸머 빅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넉넉한 용량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디초콜릿커피앤드 전 매장(특수매장 제외)에서 레귤러 사이즈(12온스, 360ml) 아이스 아메리카노(2,900원) 주문 시 벤티 사이즈 (20온스, 590ml)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에서 선 보이는 벤티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라 에스프레소의 양도 3샷(Shot)으로 늘려 풍부하고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파격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할리스F&B의 커피 노하우를 그대로 반영, 국제 공인 커피 감별사인 큐그레이더(Q-Grader)가 선별한 원두와 차별화된 로스팅 기법을 사용한 품질 좋은 커피를 선보인다.
디초콜릿커피앤드 마케팅팀 정혜승 팀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대용량 커피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어 품질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 보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디초콜릿커피앤드는 국내 17년 커피노하우를 보유한 할리스커피의 전문성과 디초콜릿커피가 지닌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전문성이 결합된 신생 브랜드이다. 올해 3월 오픈한 대치1호점을 시작으로 6월 현재 국내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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