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비하인드컷 공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요즘 대세로 떠오른 스타 쉐프 샘킴, 김풍 작가와 함께한 영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여름철 촉촉한 동안 피부의 핵심은 수분을 채우고 자외선을 막는 것으로, 이날 촬영은 먹고 바르면서 어려지는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키엘에서는 피부 속부터 탱탱한 수분 볼륨을 선사하는 ‘동안 볼륨 에센스’와 빈틈 없이 자외선을 막아주는 ‘수분 자외선 차단제’로 바르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에 샘킴은 피부 탄력을 더하고 수분을 채우는 ‘시소’를 활용한 레시피를, 김풍은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가득한 레시피로 맞대결을 펼쳤다.
촬영 현장에서 샘킴과 김풍은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익살맞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까지 다양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라이벌 구도를 선보인 두 사람이 이번에도 각자 개성 넘치는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샘킴, 김풍과 함께 한 키엘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영상은 키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ehlsKorea)을 통해 곧 만나볼 수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김풍, 사진=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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