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뒤집는 개인기를 보인다며 혀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혀가 옆으로 뒤집어 보였는데, 이에 김종국은 혀를 반으로 접는 개인기를 보여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6일 SBS 예능 ‘런닝맨’ 에 출연해 자신만의 3종 신체 개인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트와이스 쯔위는 먼저 귀를 꿈틀꿈틀 움직이는 개인기를 보여줬는데, 이에 이광수는 “쯔위야 미안한데 그런 표정 안 하고도 할 수 있어?”라는 말을 건넸다.
어어 쯔위는 혀를 뒤집는 개인기를 보인다며 혀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혀가 옆으로 뒤집어 보였는데, 이에 김종국은 혀를 반으로 접는 개인기를 보였고, 하하는 ”사실 이게 더 신기해”라는 말로 답했다.
마지막으로 쯔위는 팔이 꺽이는 개인기를 할 수 있다며, 90도로 두번을 접어 올리고 다시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광수는 “한 바퀴 도는 건 아니구나!”라고 답하고 유재석은 “거기가 끝이예요?”라고 답했다. 이에 쯔위는 “보기엔 되게 쉬운데, 어려워요”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 쯔위는 1999년 6월 14일생으로 혈액형은 A형, 취미는 공연보기와 맛있는 것 먹기, 특기는 춤과 공 멀리 던지기, 좌우명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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