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참여로 기업 시민의 역할 다해 나갈 예정
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기업 에이바자르(대표이사 김은성)가 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은 전속모델인 슈퍼주니어가 직접 출연해 완판으로 화제가 된 지난달 홈쇼핑 방송의 수익금의 일부로, 에이바자르 김은성 대표이사와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 등 양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영유아, 미혼모,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사회복지 기관으로, 10년 전인 2008년 5월 슈퍼주니어가 입양의 날을 맞아 ‘일일 아빠’로 봉사활동을 펼친 곳이다. 에이바자르는 전속모델의 나눔 활동을 동참 한다는 취지 하에 슈퍼주니어 팬클럽(E.L.F)의 이름으로도 함께 기부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에이바자르 김은성 대표이사는 “그간 소비자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가장 큰 할인 폭으로 제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더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바자르는 올해 실리콘이 전혀 함유되지 않고 LED 빛과 미세진동 기능 등이 내재된 디바이스로 손쉽게 LED 피부관리가 가능한 신개념 LED 크림 3종을 출시해 크게 주목 받으면서 ‘V 리프팅 마스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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