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시스템, 율곡로 창경궁 앞 도로구조 개선공사 '방수공사' 시공
리뉴시스템, 율곡로 창경궁 앞 도로구조 개선공사 '방수공사' 시공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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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특허 기술로100% 완전방수 시공, 올 여름 폭우에 안전성 검증 성공

서울시가 오는 2021년 6월까지 일제가 훼손한 창경궁-종묘 녹지공원의 모습을 복원하기 위해 '율곡로 창경궁 앞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완전방수기술을 취득한 대한민국 기업 ㈜리뉴시스템이 터널 방수공사에 참여했다.

율곡로는 현재 서울시의 복원 계획에 따라 기존 4차선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고, 일반도로 위에 121개의 PC-Arch 콘크리트를 설치해 터널화하는 공사를 마무리했다. 터널 상부는 방수 후 녹지를 조성, 일제강점기 전의 모습의 녹지공원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리뉴시스템은 해당 공사의 터널 상부 방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율곡로 방수공사에는 ㈜리뉴시스템의 최신 방수기술인 방수방근공법이 적용되었다.  방수방근공법은 고점착 유연형 방수재인 에코씰을 도막하고, 그 위에 구리방근시트를 설치한 뒤 보호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터널이나 옥상, 지하주차장 상부 등에 녹지대를 조성할 경우 나무와 같은 식물이 콘크리트 상부에서 자라는 과정에서 뿌리가 콘크리트에 침투해 크랙 및 누수를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더욱 섬세한 방수작업이 필수적인데 ㈜리뉴시스템가 특허(제 10-1096757호)를 취득한 구리방근시트는 식물의 굵은뿌리인 주근의 성장을 억제하고, 잔뿌리는 활성화시켜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코씰은 폐고무를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소재로 탈바꿈한 점착 유연형 도막방수재로, 어떤 이질재에도 부착이 가능하며 살아있는 것처럼 구조물의 거동에 대응해 안전성 및 방수 효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습윤상태에서도 이질재에 부착되는 특허(제 0549564호) 제품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녹색기술인정서(제 GT-15-00112호)를 취득한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리뉴시스템 관계자는 "율곡로는 하루 평균 8만 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교통 정체구간으로, 터널 누수 시 수많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방수시공이 필수적이다. 이에 ㈜리뉴시스템은 자사의 특허 기술을 이용해 100% 완전방수를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라며 "역사적인 율곡로 복원 공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100% 완전방수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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