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피범벅인 채 묘한 미소 지어
조은지, 피범벅인 채 묘한 미소 지어
  • 김미숙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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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지가 사진 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은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자벨 안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지는 얼굴은 물론 옷에도 피가 튀어 있는 가운데, 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조은지 SNS
사진=조은지 SNS

이에 누리꾼들은 “무서워요.. 그치만 팬이에요”, “배우 중의 최고 여배우… 어찌나조은지”, “언니 너무 너무 팬이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할게요”라는 댓글을 달면서 호응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조은지가 박용우와 함께 출연했다.

내달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카센타’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입담을 과시했다.

박용우는 상대역이 조은지 인 것을 알고 영화캐스팅에 1초만에 수락했다고 전했고, 조은지는 영화 촬영중 응급실까지 간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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