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방자치를 실시한 지 만 20년이 되는 해다. 심장의 고동소리가 힘차게 울리는 청춘의 나이가 된 것이다. 지난 1월 26일 중앙정부청사 8층 위원장실에서 만난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으로부터 지방차지 2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청년이 된 지방자치의 현주소와 미래의 비전을 살펴본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공유하기 트윗하기 미래한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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