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탱고, 그리고 뮤지컬 ‘에비타’와 감동적 음악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통해 드러나는 격동의 현대사. 아르헨티나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우리나라와의 관계와 관련해서는 50,60년대 불었던 ‘선진국’ 남미로의 이민 행렬이 떠오르기도 한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이민 5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로발로(Jorge Roballo) 대사를 만나 양국의 현안과 아르헨티나의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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