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는 500여년간의 식민지 지배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75년 독립선포 이후에도 내전으로 인해 인구의 1/4이 사망하는 참혹한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2002년 독립 정부가 출범하면서 신생국가로 탄생한 동티모르, 한국과 동티모르는 정치 군사 문화적인 교류를 통해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한국이 헤르나니 코엘류 다 실바 주한 동티모르 대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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