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후까지 대한민국의 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을 유언으로 남겼다고 공개하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인 리더십으로 교장 선생님 이미지를 연상하는데 실제로 성공하는 대통령들은 대부분 교장 선생님이 아니라 꼼꼼히 모든 사안을 챙기는 교감 선생님 스타일이었다”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총이 교원평가제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교총 지역대표 400여 명이 모인 조직대표자 연수회 결의문을 통해서다.
‘언론악법 원천무효, 민주파괴-민생유린, 4대강 죽이기, 남북관계 파탄 이명박-한나라당 독재심판 8·15국민대회’라는 이름을 붙인 집회다.
“민주당은 국민이 정당의 주인이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 실천, 참여 의지를 담을 새로운 그릇으로서의 ‘국민맞춤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합의사항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합의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현 회장과 김정일, 북한 관계자들간 오간 대화내용이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전해진 내용을 보면 우려가 된다"
미국 재무부는 8월 11일 북한의 조선광선은행을 금융제재 대상 기업으로 추가 지정했다.
우리나라가 반체제운동권 득세 15년, 친북정권 10년에 선진국 문턱에서 헤매다가 노무현정권이 들어선 지 불과 5년 만에 GDP 세계 10위 국가에서 15위 국가로 추락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