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O분석] 김병원 농협 회장, 두 마리 토끼 잡는 행보 '눈길' 최근 다양한 산업들이 발전함에 따라 농업은 점차 밀려났으나,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안전한 먹거리의 근간이 되는 농업을 살리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소비자들을 위한 가격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종횡무진 행보를 펼치고 있다.김병원 회장은 1953년 출생으로 광주농업고등학교, 광주대학교 경영학 학사, 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전남대학교 대학원 농업개발학 석사, 전남대 대학원 농업경제학 박사 등을 수료했으며, 1999년 제13대 남평농협 조합장, 2003년 제14대 남평농협 조합장, 2013년 NH무역 대표이사, CEO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2019-08-21 17:04 [CEO분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2019년 8월 미디어·소비자 평가 최태원 SK 회장은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나서는가 하면, 사회적 가치 측정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다만 지난달 국산 불화수소 미사용에 대해 국산 제품의 품질 문제를 언급해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최근 불화수소 국산화 본격화에 나서는 등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및 화이트국가 제외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들을 이어가고 있다.최태원은 SK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 수원시 출생으로 최종현 회장의 아들이자 SK그룹 창업주 최종건 회장의 조카이다. ▶ 수평적 조직 확산에 나서 미디어 평가 #꼰대 #희생 CEO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2019-08-14 17: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