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명] 국회의 저축은행 포퓰리즘을 규탄한다 저축은행 부실사태 틈타 표(票)장사 하겠다는국회의원들에게 준 입법권은 회수하는 것이 정의이다 저축은행 사태가 점입가경이다. 부실한 저축은행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분식회계를 통한 장부조작, 영업정지 정보 흘리기, 이에 따른 예금 부당인출, 관리감독 기관의 책임회피 등은 모럴해저드와 총체적인 부패의 극단을 보여주고 있다. 저축은행이 이 사태를 맞이하게 된 [임시]동북아워치 | 미래한국 | 2011-05-29 02:14 처음처음1끝끝